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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09 20:31:41
조회수 148

4년전부터  알던분이   있어습니다.  

오빠동생으로  지내던  분이었는데  이번에  제가  이혼하고   힘들어 했을때 위로 해주면서  아무생각하지  말고  제주에서  자기랑  있으면서  지낼생각  없냐고  물어  보더라고요  그때는  아무생각이  없이 간다고  했는데  지금은  많이  고민 돼네요  내가 그분하고  잘  맞을지  고민이고  사랑이 아니라  정으로  사는거라고  하시는데   이것 아니고 저것도  아닌  같이 돈 모아서  집도  사고  여유로운  생활  하자  그래는데   참  내가   이런짓을   하고  있는건지를  모를정도에요  사람이  간사하네  힘들때는  기대고  싶어는데  좀  마음에  여유가  생기니까?

고민이  생기네요 4년동안  꾸준하게  동생으로만 걱정으로  해주던  사람이  저를  여자로  바줄까요 

그리고  제가   외로움도 잘타는  성격인데 식들 하고  떨어져서  잘할수  있을까  걱정이네요  그분이  옆에서 챙겨준다고  하는데  잠깐 일것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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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어느분이 게시판에 올리신것 제목만봤는데요. .
힘들다고 아무나 만날수있나요. .
아는 오빠는 아무나에요.
이왕 시작하는거 설레는 남잘만나세요.
몇년동안 아는오빠였다면 걍 그관계가 적당한거에요
자주 만나보신 분인가요?..
만나봤음 느낌 알테고..
설마 얼굴도 자주 안보고 연락만 주고 받았던 사이라면 당연 반대!